'그날그날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10/01/27 또 떨어짐 (2)
  2. 2010/01/01 2010
  3. 2009/10/15 2009 한국시리즈
  4. 2009/10/07 가을 (1)
  5. 2009/10/06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6. 2009/10/05 기록
  7. 2009/06/05 노트북 쿨러 구입
  8. 2009/06/05 노트북 고장 (1)
  9. 2009/05/29 안녕히가세요. (1)
  10. 2009/04/30 고려대학교 개교 104주년 기념 한일합동연주회
  11. 2009/03/26 슬럼독 밀리어네어 (1)
  12. 2009/03/23 고대 관악부 09 신춘 연주회 준비 영상
  13. 2009/03/10 SEOTAIJI 8TH ATOMOS PART SECRET
  14. 2009/03/09 내려놓기. (1)
  15. 2009/03/02 오발탄 - 역삼역 근처 곱창집
  16. 2009/02/28 별 일 없이 산다 (1)
  17. 2009/02/25 졸업식 (2)
  18. 2009/02/25 사랑이란 말은... (2)
  19. 2009/02/19 명동성당 가기 (2)
  20. 2009/02/13 낙산, 합숙, 음악
  21. 2009/02/10 달려라
  22. 2009/01/29 그리움
  23. 2009/01/01 볼트
  24. 2008/12/31 안녕, 2008년 (1)
  25. 2008/12/28 개념 좀 챙기고 사세요
  26. 2008/12/22 크리스마스 나기
  27. 2008/12/16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28. 2008/12/13 갓케론 제작기 #4 (1)
  29. 2008/12/13 과속 스캔들
  30. 2008/12/11 갓케론 제작기 #3 (1)
그날그날의기록2010/01/27 15:13

안녕하십니까.

**** 연구소 채용담당 입니다.

먼저 서류전형 결과 발표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불만 있으면 다른 회사 알아봐라, 어차피 넌 불합격이다.


귀하께서 제출하신 소중한 이력서의 검토 결과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아쉽게도 합격대상에서 제외되셨습니다.

-----> 학점도 구리면서 토익 점수는 왜 그것밖에 안되냐? 그 점수론 어림 없다.
         

귀하의 소중한 이력서는 잘 보관하였다 유관 직무 발생시,

우선하여 서류전형토록 하겠습니다.

 -----> 불합격자 명단에 이미 올라갔으니 담부턴 힘들여서 지원할 필요 없음.


당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우리 회사와는 인연 끊으셈.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다른 회사 알아보렴.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당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와 다소 상이한 면이 있어

같은 연구실 사람은 합격시켜놓고 채용분야와 상이해서 제외했다니, 그 말을 믿으라는 소리임?ㅋ



웃으라고 올린 글이니 태클 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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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10/01/01 00:16

Happy New Year !

새해가 또 시작되는구나.

올해는 꼭 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계획한 일들 다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블로그 관리도 소홀하지 않게 해야겠다.

허접한 논문도 나왔으니 약간 여유롭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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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10/15 11:47


드디어 내일이로군. 후후후...

어제 두산은 참 안타깝더라.
 
걱정마라 곰의 복수는 호랑이가 해줄거다.

너무 일방적으로 이기면 재미없으니까 기아 특유의 똥줄야구로 드라마를 쓰는것도 재밌을것 같군.

7차전 9회말 투아웃 만루 홈런정도면...ㅋㅋㅋ

원섭동무의 만루 홈런은 잊지 못할꺼다.

그나저나 내일 밤부터 비온다던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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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10/07 12:02
잠들기 전 켜놓은 라디오에서 김광석과 유재하의 노래를 꿈결에 들었다.

금방 식어버리는 요즘의 노래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음악에서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가을이구나.

곧 추워질테고 눈도 내리겠지.

그럼 다시 봄도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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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10/06 23:30

태어나서 처음 본 연극.

연극이 이렇게 재밌다면 앞으로도 자주 보러가야겠다.

원작이 치밀해서인지 연극의 구성이 탁월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정말 맘에 드는 첫 연극이었다.

특히 이순지라는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조선시대의 과학자 쯤 되는 그 캐릭터에 왠지 호감이 갔다.

낼 모레가 한글날인데 때 맞춰서 이런 연극을 보게 된 것이 우연치고는 재밌다.

그나저나 왜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없애버린건지...

국회의원들이야 하는 일이 없으니 하루쯤 휴일이 없어져도 신경도 안쓰겠다만.

뭐 어쨌든 연극의 원작인 뿌리 깊은 나무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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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10/05 21:56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는 말을 무척 좋아한다.

카메라를 만들어 파는 C모사의 광고 카피로도 유명하지만 저 말처럼 맞는 말이 없다.

정말 세상에 몇 안되는 천재가 아닌 이상 제 아무리 발악을 해도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을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지난 석달동안 블로그에 쓴 글을 보니까 딱 세편.

그것도 매달 하나씩.

정말 내 집임에도 나조차도 잘 안왔었나보다.

그래서 오늘 또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뭔가를 써보려고 하지만 막상 또 이렇게 시작하려니 다른 할 일들이 떠오른다.

한가하게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뭐 어쨌든 바쁜척만 하고 사는 것도 여간 힘이 든다.

나도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맨날 이렇게 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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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6/05 23:30



사실 이거 노트북 고장나기 하루 전에 산건데 ㅋ

어쨌든 날도 덥고 노트북에서 열도 심하고 해서 청소기로 쿨러 먼지 좀 제거하고 쿨러도 하나 구입해줬다.

Zalman NC-1500.

디자인도 괜찮고 사용해보니 쿨링도 잘 되는 것 같다.

특히 상부에 있는 수많은 구멍이 뚤린 알루미늄 판이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을 잘 방출시켜 주고 있는 듯 했다.

이거 사용하면서 학부때 배웠던 열전달이 생각나더군 ㅋㅋㅋ

암튼 이제 노트북이 과열되서 꺼져버리는 일은 없을 듯 하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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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6/05 23:30



내 엑스노트가 오랜만에 고장이 나버렸다.
구입한지 이제 2년정도 된건데... 쩝;
쿨링팬 환기구가 이불 등으로 막힌 채로 잠깐 사용했더니 완전 과열되서 순간 꺼져버렸다.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었지만 뭐 어쨌든 사용상 부주의니 누굴 탓하겠냐만...
어쨌든 재부팅을 했더니 자동복구는 매번 실패하고 블루스크린이 떠버렸다.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 안되서 복구시디를 찾아봤지만 이걸 연구실에 뒀는지 집에 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쿨링팬도 돌지 않길래 이왕 이렇게 된거 내부 청소도 할 겸해서 AS센터를 찾아갔다.
아침부터 이거 고칠려고 집과 연구실을 왕복하며 땀 뻘뻘 흘리고 갔는데
아저씨가 좀 보더니 이거 쿨링팬을 갈아야한단다.
거기다가 복구 안되니 시스템도 다시 깔아야 한다며 약 8만원가량 든다고 하더라.
난 시스템을 다시 까는 것도 돈을 내야 한다길래 그냥 집에 있는 복구 시디 찾아서 내 손으로 고친다고 말하고 다시 들고 와버렸다.
일단 저녁에 집에 와서 어딘가 숨어있던 복구 시디를 찾아냈다.
그리고 복구.
모든 데이터는 슬프지만 날아가 버렸다.
난 어떤 데이터가 있었는지도 사실 기억이 잘 안났기 때문에 그렇게 슬프진 않았지만...
암튼 포멧 다시하고 윈도우 까니까 이거 멀쩡하게 돌아가더라.
멈춰있던 쿨링팬도 시원하게 돌아가고.
이걸 8만원씩이나 내고 AS받았다면 속이 상당히 쓰렸겠다.
역시 잘 모르는 사람이 가면 바가지 쓰는게 AS인가?
진정 이런것이었단 말인가??
1년 무상 AS인데 사실 1년 안에 고장나면 그 제품 안사는 게 나은 선택일테고...
그 후에 고장나면 고객은 봉이 되는 것인가? ㅋ
이런 식이면 AS 믿고 국산 사는 것 보다 외국 제품 더 싼거 사는게 이득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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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5/29 19:52





안녕히 가세요.


더 좋은 세상에서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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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4/30 14:20





5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04주년 기념이라는 핑계로
Wetutti Wind Orchestra 와 일본 Nat's Wind Ensemble의 연주회가 있습니다.

Symphonic Overture

Diversions

Music for a Festival

등등

들을만한 곡이 많이 있답니다.

혹시 관심 있다면 고고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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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3/26 14:08







How did he do it?


A. He cheated.
B. He is lucky.
C. He is a genius.
D. It is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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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3/23 10:22



새벽까지 만든건데...

진우야...ㅠㅡㅠ

쪼금 아쉬워서

올려봄.

애들아, 담번엔 제대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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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3/10 10:53



아침에 연구실 오는 길에 샀음.

포스터도 받았음.

지난번 싱글 포스터도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지만 준다길래 받았음.

아직 안들어봄.

일단 듣고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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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지난번 앨범이 더 나은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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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3/09 15:05
애당초 가진게 없었으니 잃을 것도 없지 아니한가?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질 것을

무슨 작은 욕심들이 그리 많이 생겨서는

별것도 아닌 것들에 짓눌리고 사는건지.

난 잘난게 하나 없으니

이 마저도 감사히 여기며 살면 되는것 아닌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늘 생각만 잔뜩 고여 있어서

어디 한발자욱 앞으로 나갈 힘이나 있겠나.

그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지금에 충실히 살아가면 될 것을.

어떤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시덥지 않은 걱정만 하고 있는지.

잃을 것 하나 없으니 우선 한 걸음 내딛고 보련다.

그 다음 걸음은 그 다음에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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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3/02 18:24



지난 토욜날

임연누님과 광훈이와 함께 갔었던 맛집.

곱창이 참 쫄깃하더군.

달콤한 단호박도 별미.

경민이를 못 먹여서 아쉽구먼 ㅋ




[사진은 hooni.kr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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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28 16:33


ㅎㅎㅎ 예약해 놓은게 오늘 도착했다.

에혀~ 달이 차오른다, 갈래.

싸구려 커피 한잔 들고...

전 이렇게

별 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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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25 23:04

모교의 졸업식이 있었다.

올해는 유난히 아는 사람들이 많이 졸업을 하더라.

동기며 후배며 선배들까지.

경제도 어려운데 다들 밥벌이들은 어떻게 정하고 졸업하는지 모르겠다.

졸업을 해도 여전히 공부해야 하는 지인이 있는가 하면

이미 취업해서 좋은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지인들도 많이 있었다.

졸업 후 진로야 어찌 되었든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모든 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내일 모레면 또 다시 새로운 꼬꼬마들이 학교에 들어오겠구나.

난 과연 몇 학번 꼬꼬마들까지 구경하고 졸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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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25 02:01
사랑이란 말은 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도중이든 그렇지 않든,

누군가가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설래임과 함께 드는 우울한 기분은 참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사랑은 항상 타이밍이라고 하지만,

서른 가까운 나이를 먹고 보니

그 타이밍 이라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NOW!

언제나 지금 당장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아라

지금 당장이 고백할 그 시간임을 잊지 말아라.

최선의 타이밍은 지금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패배자가 되고 말지니.

주저하면 끝이다.

버나드 쇼의 말처럼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기 보다는

당장 말해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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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19 11:10


지난 월요일 선종하신 고 김수환 추기경님을 뵈러 어제 오후 명동성당엘 갔다.

조문 행렬이 길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이건... ㄷㄷㄷ

을지로 입구에서 내려 명동성당으로 가자마자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사람들의 줄을 보게 되었다.

명동성당으로 바로 가면 들어가겠지라고 했던 생각은 어이없이 무너졌고,

성당 앞에서부터 조문 행렬의 끝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거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는 것이 아닌가?

하염없이 사람들의 줄만 보며 가다보니 어느새 명동역까지 와 버렸다.

드디어 조문 행렬의 끝에 도달했다고 생각했건만...

이 줄은 다시 명동거리로 이어져 다시 한번 꼬여있는게 아닌가?

정말 엄청나게 많이들 조문을 오신거였다.

대충 어림잡아 계산해봐도 2만명이 넘을 것 같았다.

결국 줄서서 두번의 유턴을 하고나서 조문을 포기하고 말았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신 분의 마지막을 보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직 대통령이나 유명 기업인들의 조문은 바로바로 이뤄지는 걸 생각하면

신 앞에선 인간이 평등할지 몰라도 인간들 끼리의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느껴져 조금은 씁쓸했다.

추기경님이 하늘에서 보고 계셨다면 댁들도 줄을 서시게나 하시지 않았을까?

그곳에서는 권력이나 재력이 아무 소용 없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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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13 14:54



또 다녀옵니다.

주말을 이용해 2박 3일 동안 놀다...
 
사실, 놀기만하는 건 아니라서.

어쨌든

결국 갑니다.

논문이고 뭐고... ㅋ

배째라 정신은 참 훌륭합니다.





고려대학교 관악부는 일년에 두번 저기 화살표가 가리키는 고대 낙산 수련원에서 약 일주일동안 악기만 불다 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세끼씩 잘 챙겨먹는 바른 생활을 일주일간 하게 됩니다.

물론 밤에는 술을 마시느라 언제 잘지는 모르지만...

한달 후 있을 연주회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연습을...

사실 놀고 싶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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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2/10 17:18





합숙 가고 싶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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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1/29 16:51

그리움



빈 잔은 채우려고

찬 잔은 비우려고

술잔을 기울이지만

가슴은 늘 비어있는

갈림길

그 어디쯤에서

삶은 그냥 빈 잔인가







4년이 흘러도

40년이 흘러도

그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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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9/01/01 23:36



저 백구 녀석이 나오는 이 영화가 2009년 첫 극장 관람 영화가 되었다.

대충 스토리를 알고 간 덕에 초반에 나온 허무맹랑한 스토리가 나름 재밌게 느껴졌지만

중후반으로 가면서 점차 식상해지는 전개에 뭐 디즈니 만화가 다 그렇지 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픽사가 디즈니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픽사의 작품은 뭔가 더 튀는 맛이 있다.

작년에 본 월E의 경우에는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말이다.

늘 해피엔딩에 그저 그런 교훈이나 감동만으로 양념한 디즈니의 작품들에선 식상함이 느껴진다.

애들도 보는 애니메이션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뭐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인지 심슨가족에서 종종 나오는 디즈니 씹어대기 및 패러디에는 차마 웃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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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31 18:22



이래저래 또 한해가 갑니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날이 언제 있었을까요?

버려지는 달력처럼 그렇게,

잊혀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시간들 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또 다른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그만큼 두렵고 기대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올해보다는 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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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28 03:43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그 울타리 밖에 존재하는 세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설마 없겠지만 세상엔 참 정신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낀다.

우리 학교 주변만 맴도니 내 주변엔 다 우리 학교 사람들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나와 취미가 같고 생각이 그나마 비슷한 매우 정상적인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세상엔 모두 그런 사람들만 존재하겠지 하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서 보면 정말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이 같은 땅 위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인간, 저런 인간.

도데체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한거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이없게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저런 인간도 나랑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인간들도 있다.

하기야 도데체 이 땅위에 인구가 몇인데, 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게 당연한 일이지.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그렇게 이사를 다닌 것도 어찌보면 정말정말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한다.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이 그 사람을 만드는데 중요한 일조를 하기 때문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정말 맞는 말이다.

지구상 수십억 인구 가운데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만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도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사람은 자기의 주제와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정답이다.

참, 두서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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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22 21:09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산타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옛날부터 그랬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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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16 00:52




지난 여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지만 겨울 방학 시즌이 다 되어서야 볼 수 있었다.

갓파가 뭔지 전혀 몰랐지만 그런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똘망똘망한 쿠의 눈망울을 보고 있자니 귀여울 뿐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는 정말 가슴 찡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은것 같다.

세상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인간 뿐이라는 쿠의 대사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여러가지로 교훈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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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13 23:09
오늘은 두 녀석을 한꺼번에 올린다.

만들기는 그날 그날 했지만

따로 올리기가 귀찮아서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로 만든 녀석은 도로로.

다른 녀석들에 비해 이녀석의 로봇은 뭔가 맘에 안든다.

갓케론이 됐을때 왼쪽 발 부분이 되는 녀석인데,

뭔가 억지스럽다.

허리춤에 저렇게 큰 발을 달고 있는게 무척 거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만 더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어찌 됐든, 짜잔~ 도로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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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는 오늘 아침에서야 완성시켰다.

왠지, 가장 맘에 드는 로봇이다.

뭔가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앗! 이런,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커다란 안테나에 가려서 쿠루루 머리가 안보이는군;;

하지만 다시 찍기 귀찮다.

패스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샷이다.

다섯 식구가 다 완성되었다.

내일은 합체를 시켜봐야지.

근데, 아... 귀찮다.

내가 다 만들어 줬으니 늬들이 알아서 좀 합체하면 안되겠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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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13 22:45


별 기대 없이.

단지 박보영을 보고 싶었기에.

하지만 이거 너무 재밌다.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웃기엔 딱.

물론 박보영이란 참한 처자의 발견 또한 성과.

저 꼬꼬마 녀석의 썩소 또한 일품.

차태현의 능글맞음은 여전.

오랜만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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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의기록2008/12/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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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케로로다!

왠지 어제와 같이 집중이 안돼서 완성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려버렸다.

시작할 때는 의욕이 넘쳤는데 오늘은 좀 피곤해서인지 하나 만드는데도 상당히 힘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이제 두 녀석만 더 조립하면 합체 신공을 펼쳐보일 수 있겠다. ㅎㅎ

그나저나... 스티커는 언제 붙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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