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것의즐거움2009/06/19 14:37



책 소개에 있는 글을 보고 뭔가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는 책일줄 알았는데 정작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약 260페이지정도 되는 책 분량에서 기록하는 요령에 대한 글은 겨우 20페이지 남짓.

나머진 그냥 작가의 일상 생활 이야기들이었다.

첨엔 그냥 저냥 읽어가다가 140페이지쯤에서 그만 두기로 했다.

남의 일기를 읽기엔 내 시간이 아깝다.

차라리 내 일기를 쓰던가 고전을 읽고 말지.

표지 글과 내용이 어울리지 않은 책 중 하나로 기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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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ookii